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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기묘한 바위 후두스와 세계최고의 공룡박물관과 흔들다리의 도시 드럼헬러
드럼헬러의 모든 명소를 하루에 보는 완벽한 당일치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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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1 일
여정캘거리 > 드럼헬러 > 캘거리
가격
인원1인당 가격
1 명C$320
2 명C$175
3 명C$135
4 명C$110
인원
총 가격C$320.00 (32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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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에서 드럼헬러로 떠나는 완벽한 당일치기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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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헬러(Drumheller)에 위치한 로열 티렐 박물관(Royal Tyrrell Museum of Palaeontology)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공룡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드럼헬러가 "세계 공룡 수도"로 불리는 이유는 이 박물관의 명성과 지역 내 풍부한 화석 자원 덕분입니다. 북미에서 손꼽히는 세 개의 대형 공룡 박물관 중 하나로, 로열 티렐과 드럼헬러는 공룡 유산과 과학적 가치를 생생히 보여주는 곳으로 세계적인 위상을 자랑합니다.


일정은, Highway 9를 따라 호스슈 캐니언의 멋진 배드랜드를 감상하는것으로 시작합니다. 드럼헬러에 도착하면 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에서 사진을 찍고,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로열 티렐 박물관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다섯 번이나 수상한 화석들과 다양한 공룡 화석들, 화석발굴작업실등을 탐험하세요. 이후 스타 마인 서스펜션 브리지의 흔들리는 다리의 아찔함을 느끼고, 마지막으로 후두스의 독특한 바위 기둥을 보며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효율적인 동선으로 시간을 아끼며 드럼헬러의 하이라이트를 모두 즐기세요!


캘거리에서 출발해서 대략 8~9시간이 걸리는 일정입니다.


필수 확인 사항

- 캘거리 공항 픽업의 경우 $20의 비용이 추가됩니다. 공항에서 여행을 종료하시는 것은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 캐나다에선 의료비가 비싸므로 보통 일주일에 인당 1~3만원 사이인 "여행자 보험 가입"을 꼭 추천드립니다. -

- 캐리어/가방은 싣을수있으면 차에 보관이 가능합니다.

- 선택관광 중 특이 사항 발생 시 도움을 드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찍은 사진은 얼굴이 나온사진의 경우는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등에 모자이크(블러처리) 후 사용할 수 있음을 공지해 드립니다. 얼굴이 나오지 않은 사진은 블러처리 없이 사용할수있습니다.

- 하루 11시간동안 최대한 원하시는 곳을 많이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선택관광을 하게 되거나, 첫째날 여행을 마치고 캘거리를 왕복해야되는 상황 혹은 다른 특이사항(예, 도로공사, 사고로 인한 지연등)이 발생시 모든 여행지를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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