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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이게 아닌데??? - 해당 여행상품 구경하기
Avataradmin
05/17/25, 02:57 AM

역대급 사진들이 많이 나오니 이번 후기는 끝까지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이틀간 800장이 넘는 사진을 찍어서 고르는데 특히 힘들었어요.


25년 5월 14일 15일 이틀 간 밴프와 요호 국립공원을 다녀왔어요. 성수기는 6월부터 시작이라 5월 중순은 성수기가 아니라 비행기표/호텔등이 더 저렴한데 앞으로는 5월 중순여행을 많이 추천해야되겠다는 생각을 이번에 하게됐어요.


사진의 순서는 일정 순서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양해해 주세요.


아래는 BC주에 있는 마블캐년사진들 이에요.







아래는 보우강 사진이에요. 별거 없는 보우강 모델말고 볼게 없네요.



아래는 레이크 루이스에요. 5월 중순이 안좋은게 레이크루이스의 얼음이 완전히 녹지 않는다는 점과 타카카우 폭포와 모레인레이크 방문이 안된다는점? 그거이외에는 없는거 같아요. 날도 그렇게 춥지 않았고, 관광객들도 적어서 사진찍기에 더 좋았어요.





아래는 도로에서 지나가다가 예뻐서 세워서 찍은 사진이에요.



내츄럴 브릿지에서





개인적으로 캐나다 3대 호수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에메랄드 호수에요. 다행히 이곳은 해발이 낮아서 얼음이 다 녹았네요.





밴프에서 점심먹고 걸은 산책길



일정에는 없지만 호수를 좋아하신다기에 들른 미네완카 호수





지나가다 마주친 큰뿔양. 얘 이외에 사슴도 2번 다람쥐등 이번여행에서도 동물을 그래도 몇마리 봐서 좋았어요.



아래는 투잭레이크



밴프 시내에서. 이날 비가 왔다 안왔다~



후두스 뷰포인트




길가다 생전 처음 본 쌍무지개



길다가 마주친 엘크



도로에서 함 찍어본 샷



사람을 무서워하지않는 캐스케이드 폰드의 다람쥐



캐스케이드 폰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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